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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유쾌하고 즐거운 라이온킹 실사판 줄거리

by 하늘신부 2022.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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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왕의 시대

 

내용

영화의 오프닝이 시작되면서 라이온킹의 주제곡인 Circle of life가 울려펴지면서 아프리카의 모든 각종의 곤충들과 동물들이 나와 아기 사자 미래의 왕이 될 심바를 경건하게 맞이합니다. 시간은 흘러흘러 아기 심바는 사자의 무리들의 사랑을 받으며 멋있고 용맹스럽게 성장을 해 나아가며 자라납니다. 아버지 무파사로부터 자연의 이치와 섭리, 그리고 왕으로서 가져야할 정신이나 마음가짐과 책임에 대한 교육들을 해나아갑니다. 심바는 절친인 날라아 함께 여기저기 다니면서 다양한 모험을 경험을 하다가 금지구역의 지역인 코끼리 무덤에 가서 하이에나들에게 위험한 일을 당할 뻔합니다. 하지만 무파사가 나타나서 아들과 날라를 구해줍니다. 이렇게 호기심이 한참 많은 심바는 여기저기서 사고를 치기도 하고 많은 것들을 체험을 하지만 무파사아 다른 동물들이 잘 관리를 해줍니다 그렇지만 무파사의 동생이면서 심바의 삼촌인 스카는 외적으로 봤을때는 굉장히 심바에게 잘 해주고 이뻐하고 귀여워하지만 자신은 왕이 될 수 없다는 현실에 속으로는 심바를 질투하고 미워합니다. 심바를 코끼리 무덤에서 위험에 빠뜨리게 한것도 바로 스카입니다. 스카가 알려준것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한편 이후에 심바의 아버지 무파사는 스카의 계략으로 죽게되었고 스카는 무파사가 심바 때문에 죽은 것이라며 심바를 프라이드 랜드에서 쫓겨나게 되었고 정글을 모험하고 찾아다니면서 그런 와중에 티몬과 품바를 만나게되었고 그들과 함께 재미있게 살아가는 모습이 담겨집니다. 그리고는 시간이 흘러 심바는 멋진 수컷으로 성장하게 되고 그러다가 우연히 어릴적 친구인 날라를 다시 만나면서 스카에게 점령당한 프라이드 랜드 소식을 듣게 됩니다. 날라는 프라이드 랜드의 진정한 후계자인 심바를 데리고 가기위해서 설득을 하게 되고 여러가지의 고민끝에 심바는 프라이드 랜드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러나 이미 프라이드 랜드를 점령한 스카는 순순히 심바에게 왕위를 내어주지않고 스카와 함께 편을 먹고 있는 하이에나무리들도 함께 심바를 공격합니다. 이런과정 가운데 숙명처럼 스카와 심바의 싸움이 시작되었고 스카와 하이에나 그리고 심바와 친구들의 전쟁이 편쳐집니다. 심바는 싸움하는 도중에 자신의 아버지가 스카때문에 죽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를 분노하게 되며 결국 스카와의 싸움에서 심바는 이기게 되었고 다시 프라이드 랜드의 왕이 되어서 날라와 결혼을 하게 되고 모든 왕국의 왕으로서 왕의 자리를 되찾게 되면서 심바는 섭리에 맞게 이끌어가게되는 이야기입니다. 

 

 

 

 

나의 느낀점

 

내용

디즈니 라이온킹, 만화로도 나왔지만 실사판으로도 등장한 라이온킹입니다. 라이온킹의 웅장함과 아름답고 신비로운 영상미와 유쾌하고 재미있는 탄탄한 줄거리와 음악이 관객들의 눈과 마음과 귀를 호강시킵니다. 애니메이션도 즐겁고 신나게 감상했지만 역시나 실사판 라이온킹도 어디하나 빠지지않습니다. 애니메이션보다 더욱더 실감나고 입체감이 있으며 감동도 10배 이상이었습니다. 역시 디즈니는 기대하는것 상상이상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각종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캐릭터들과 멋지고 정말 신나는 화려한 영상과 음악들 정말 볼거리들이 많이 있어 시간이 후딱 가는것 같습니다. 너무나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역시나 디즈니는 정말 세계최고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잡다한 이야기

 

내용 

라이온킹 애니메이션은 미녀와 야수, 알라딘에 이어서 과감히 라이온킹까지 실사판으로 등장시켰습니다. 앞서 이야기한 두 영화는 실사 판타지 이야기 이지만 실제로 존재하는 사람이 주인공입니다. 그런데 라이온킹은 사람이 아닌 완전한 동물세계의 중심으로 이야기가 돌아가고 진짜로 만화에서나 가능한일이 영화로 나온다는것이 정말 기적에 가까운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획기적인 도전이었기도 했고 성공했습니다. CG는 전에나 앞으로도 계속해서 실제와 가까울만큼 털하나하나도 잘 표현이 되었고 그림자의 움직임이나 말할때에 입모양이나 계속해서 아주 세밀한것까지 CG는 놀라운 발전해 나아가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개발되고 다양한 도전을 하는 만큼 새로운 세계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아날로그가 주는 묘미도 또 색다른만큼 잊혀지지않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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