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월트디즈니의 재미있고 감동적인 스토리

 

알라딘의 이야기

 

내용

 

신비의 도시인 아그라바에 부모도 없이 가난하게 살면서 아그라바에서 좀도둑으로 살면서 키우는 원순이와 함께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한 청년이 있었다. 그 청녕의 이름은 알라딘, 좀도둑이지만 한편으로는 착한 마음씨를 가진자였는데, 어느 날궁궐을 탈출한 술탄의 딸 자스민에게 첫눈에 반한다. 그러다가 술탄의 자리를 노리고 있는 사악한 마법사의 자파는 신비의 동굴속에서 요술램프를 가져올 수 있는자를 찾ㄱ 있었는데, 그 때마침 눈여겨 보던 알라딘을 불러 그에게 마법의 램프를 가져다주면 부잘 만들어주겠다고 말한다. 그리고는 신비의 동굴로 마법의 램프를 찾아서 떠나는데... 램프를 찾고 있는 알라딘은 같이 동굴속으로 들어간 원숭이 아부가 동굴안에있는 보물을 건드리는 바람에 도중에 동굴이 무너져 갇히게 된다. 위기에 빠진 알라딘은 손에 들고있던 마법의 램프인 요정 지니와 마법의 양탄자 덕분에 그 동굴을 무사히 빠져나오게 된다. 그러한 과정에서 알라딘은 지니의 주인이 되었고 알라딘은 자신의 소원을 들어주면 지니에게 자유를 주겠다고 약속하였는데, 그 소원은 바고 다름이 아닌 아주 멋진 왕자로 변신을해서 자스민에게 청혼을 하려는 계획이었다. 지니는 그의 말대로 해주었고 왕자로 멋지고 화려하게 변신을 한 알라딘은 자스민에게 가기위해 아그라발 돌아온다. 하지만 자신의 계힉이 틀어질 위기에 처하자 자파는 알라딘을 잡아 바다에 던져버리는데 알라딘이 가지고 있던 램프로 인하여 지니가 바다에 빠진 알라딘을 구해준다. 알라딘과 자스민이 더욱더 가까워 지면서 자스민은 알라딘을 사랑하게 디고 한편 술탄이 디력 넘보고 있던 자파는 자스민과 알라딘을 위험에처하게 하지만 자파는 자신의 이기심가 지나친 욕심때문에 칙의 지니가 디려다가 결국은 요술램프속에 갇혀진 자파지니가 디었다 그로인해 지니는 자유롭게 풀려나게 되었고 자파는 램프속에 갇히고 자스민은 늘 자신이 원하던데로 술탄이 되었으며 자스민은 자신이 사랑하는 알라딘과 결혼하여 행복하게 영화는 끝나게 되었다.

 

 

원작과의 차이점

 

내용

 

애니메이션에서의 주인공 이야기는 알라딘과 지니의 중심으로 돌아갔었는데요. 알라딘이 여러가지로 다챌운 어려운 역경과 혼란가 풍파를 이겨내고 자스민공주와 억지로 결혼하여 왕궁을 끝까지 빼앗으려하는 자파를 알라딘이 이겨내었으며 자스민공주와 결혼하는 내용이었습니다. 하지만 실사판의 알라딘의 주인공은 자스민중심으로 이야기가 돌아갑니다. 자스민은 다른나라의 왕자와 결혼하기 보다는 자신이 술탄이 되기를 더 원했습니다. 실사의 영하속 자스민은 어떤 환경과 어려움 속에서도 어떤 편견가 억눌려있는 자신의 억울함들을 다 이겨내고 꿋꿋하고 당당하게 싸우고 있는 모습을 봅니다. 그러한 환경과 어려움 속에서도 어떤 편견가 억눌려있는 자신의 억울함들을 다 이겨내고 꿋꿋하고 당당하게 싸우고 있는 모습을 봅니다. 그러한 과정속에서 알라딘의 도움으로 결국 자스민은 술탄이되고 자스민은 자기가 사랑하는 알라딘과 결혼하게 되는 이야기 입니다.

 

 

 

 

감상평 

 

내용

 

제가 알라딘을 처음 영화관에서 보게 되었을때 초등학교 5학년때인데요 1992년도에 했던 애니메이션 알라딘!! 지금은 성인이지만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는 영화중 하나입니다. 어릴때 친구들과함께 너무 재미있게 봤었고 즐거웠고 유쾌했으며 음악과 스토리도 탄탄하며 넘 좋았고 배경도 정말 완벽했던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 그래서 2019년 5월에 개봉하는 알라딘 실사판ㄷ 기대를 정말 많이 했었던 작품중에 하나입니다. 역시나 기대를 져버리지않고 실사판도 내용과 배경, 등장인물, 음악등등.. 모든것이 다 완벽하다고 생각하며 연신 감탄하며 영화에 빠져 시간이 언제 갔는지도 모르게 아주 빨리갔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알라딘은 비록 좀도둑이지만 도둑질만 안한다면 정말 마음씨 착하고 외모도 멋있고 말그대로 보석같은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부모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좀도둑으로 먹고살 수 밖에 없는 현실을... 아무쪼록 진흙속에 감춰진 그 보석같은 존재때문에 알라딘은 결국 자신이 사랑하는 공주와도 결혼을 하게되었고 부귀영화도 누리게 되었는데요 이 영화를 보면서 느낀것은 물론 완벽한 사람은 없지만 그 속에서도 정말 진실되고 선하고 착하게 살다보면 복이 온다는 옛날 어른신들 말과같이 이 세상 현실사회에서도 그렇다는것을 다시한번 되새겨보게 됩니다. 감동적익 의미있고 보람있는 알라딘의 영화를 통해서 많은것을 보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