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있었던 아름다운 실화
내용
브록 라벳이 이끄는 해양 탐사팀들은 러시아의 심해탐사선 켈디시 호와 그에 탑재된 잠수정 등 첨단장비를 동원해서 침몰한 타이타닉 호에 있는 보물을 찾기 위해 탐사를 하고 있는데, 그러던 중에 철강 재벌의 상속자 칼 호클리가 머물렀던 특실 잔해에서 금고 하나를 발견하여 보물 탐사팀은 그 안에 보물이 있을것으로 생각하고 열어보았지만 보물은 커녕 찌든 지폐아 화첩 속 신원 미상인 여인의 누드화를 발견하게 된다. 하지만 복원된 그림 속 여인의 목에는 탐사팀이 찾던 아주 큰 다이아몬드 목걸이, '대양의 심장'이 있었고 April 14, 1912, JD라는 문구가 있었다. 보물 사냥꾼들은 방송을 통해 본인들은 타이타닉 속 보물을 발굴해내려는 사람들이며, 보물을 찾지는 못했지만 건져낸 금고 속에서 84년 전 그림을 발굴해냈다고 인터뷰를 하였는데 그때 방송을 통해 그 그림을 본 로즈 캘버트, 결혼 전 이름 로즈 도슨이라는 할머니가 그림속의 여인이 자신이라며 브록에게 전화를 한다. 브록의 팀원들은 브록에게 금고의 주인인 갑부의 약혼녀 로즈는 침몰 당시 죽었고, 할아 있다 해도 101세 노인이며 결혼 전 처녀시절 이름이 탑승자 명단에 없다고하여 할머니가 거짓말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할머니가 보석 ㅁㄱ걸이에 대해 무언가 알고 있다고 생각해서 그들의 목적달성에 도움될것이라 생각하여 할머니를 모시게 되었고 브록 일행에게 84년전 할머니의 이야기를 한다. 1912년 17세였던 명문 상류층 가문의 딸 로즈 드윗 뷰케이터는 집안이 몰락하여 철강 재벌의 아들 칼 호클리와 억지로 약혼하게된다. 1912년 4월 10일 로즈는 결혼식이 있는 미국으로 가기 위해 그녀의 어머니 칼롸 칼의 집안 사람들과 함께 타이타닉 호의 1등실중에 특등실에 있게된다. 로즈는 모두가 타이타닉의 꿈의 배라고 했지만, 그녀에게는 미국으로 끌려가는 노예선이나 다름 없닥 회고한다. 배가 출발하기전 포커판에서 풀하우스로 3등실 티켓을 따낸 떠돌이 청년은 친구 파브리치오와 함께 배에 오르게된다. 그리고서는 로즈를 만나게되고 자살을 하려는 로즈를 잭도슨이 구해주면서 서로 알아가며 사랑에 빠지게 된다. 로즈는 약혼자인 칼을 뿌리치고 잭도슨과의 행복한 시간들을 배안에서 보내게 되는데 그러면서 로즈는 잭과 함께 감시자들의 눈을 피해 도망다니며 밀회를 즐기며 몰래 사랑관계도 맺게 되었다. 그러나 그것은 타이타닉의 마지막밤이 되었다. 타이타닉호를 항해하는 머독은 빙산을 피하기 위해 전속 후진과 함께 방향을 틀어 빙산을 피하려다가 이미 전속력으로 항해하고 있던 타이타닉호는 속도를 늦추지 못하여 서대한 빙산과 부딪히게 된다. 결국에는 타이타닉호가 물에 차오르게 되면서 침몰하게 된다. 한편 잭과 로즈는 배에서 뛰어내려 갑판으로 올라와 로즈는 살게되지만 잭도슨은 결국 죽음을 맞게된다. 그리고 배는 두시간만에 침몰하게 되며 로즈는 로우에게 신호를 보내어 구조되게 되고 그러면서 로즈 할머니가 84년동안 지녔던 '대양의 심장'의 목걸이를 바다에 던지고 평온히 잠든채 침몰전의 화려하고 거대한 타이타닉호로 돌아가면서 이야기가 끝을 맺게된다.
명대사
내용
잭도슨
"가진게 없으면 잃을 것도 없는 거야."
"전 필요한 건 다 가졌어요. 제가 숨쉴 공기와 그림 그릴 종이도 있죠.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은 무슨 일이 있을지, 누굴 만나고 어딜 갈지 아무것도 모른다는 게 전 좋아요.
잭도슨:날 믿나요?
로즈:믿어요
잭: 이제 눈을 떠요,
로즈:날고 있어요, 잭.
윌리스 허틀리: :"여러분, 오늘 밤 여러분가 연주할 수 있어서 영관입니다."
토마스 앤드류스: "배를 더 튼튼하게 만들었어야 하는데 미안합니다."
감상이야기
내용
타이타닉은 내가 고등학교때 본 이야기인데 너무나 멋지고 화려하고 럭셔리하고 고급스러운 누구나가 꿈꾸는 그런 큰 배안에서 로맨스이야기가 진짜로 흥미롭고 신나고 재미있다. 한편으로는 슬프고도 감동스럽기도 했지만 이 이야기는 영화로도 다루어졌지만 실제 있었던 이야기를 더욱더 재미있게 편집,각색하여 만든이야기라 더 마음이 끌리기도 한다. 진정으로 역사에 남는 이야기 보는 내내 시간도 순간 빨리 가기도 했고 화려한 배 안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들은 눈도 즐겁게 하고
신나기도 했고 슬프기도 했으며 감동적이기도 하였다. 옛날에도 이런 크고 웅장한 화려하고 멋진 배가 있었다는 것도 정말 신기하기도 하다. 지금은 크루즈가 있지만 타이나닉호는 그 당시 영국에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1912년도의 영국의 배경과 그 시대에 가지고 있는 산업발전에도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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