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릴적부터 디즈니와 관련된 책이나 영화, 애니메이션과 디즈니랜드를 너무나도 좋아했다.
디즈니는 남녀노소 할것없이 지금도 꿈과 희망이요, 각종으로 즐거움과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가 가득한곳이다.
지금까지 꾸준한 인기와 사랑을 받는 디즈니는 앞으로도 계속될것이라고 생각한다.
디즈니랜드는?
디즈니랜드는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자회사인 월트 디즈니 파크 앤 리조트가 운영하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군 애너하임에 위치한 테마파크이다. 1955년 7월 17일 언론 매체에게 공개하였고 다음날 공식적으로 개장하였다.
월트 디즈니는 개장 당시 유일한 테마파크였던 디즈니랜드가 특징을 살리도록 건물들을 설계하고 건축하였으며, 최근에도 디즈니랜드는 대통령과 왕족을 비롯하여 전 세계의 귀빈을 포함하여 5억 1500만명의 관객이 방문하였다.
이후 1998년, 관련된 더 큰 규모의 디즈니랜드 리조트와 구별을 두었고 "디즈니 랜드 파크"로 브랜드명을 바꿨다.
월트 디즈니 월드의 매직 킹덤에 이어서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공원이 되었다.
디즈니랜드의 역사
월트 디즈니가 그의 어린 딸 다이앤, 샤론과 함께 그리피스 공원에 방문한 것이 디즈니랜드의 창조된 계기가 되었다.
그는 딸들이 회전목마를 타는 모습을 보며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소에 대한 계획을 생각하게 되었고,
얼마후 월트 디즈니의 아버지가 시카고에서 열린 1893년 세계 박람회 부지 건설을 원조하고, 디즈니는 이 박람회를
통해 디즈니랜드를 세우고자 하였으며, 이 박람회는 싼 값에 조립된 각각의 개별국가지역이 있었고, 이 지역을 인간의 다양한 역사를 표현하였다. 또한 최초의 관람차와 스카이라이드, 도는 기차와 와일드 웨스트 쇼 등 탈것도 다양하게 마련되었고 1893년 세계 박람회는 시카고에서 여름에 열린 마지막 박람회였지만, 남부 캘리포니아 지역의 날씨는 비와 눈과 얼음과 같은 기상에 취약한 건물이 세워진 "박람회 장소"에 적합했다. 디즈니랜드는 60년 후에 미국의 인구가 처음 서부의 사막 지대로 이동하던 1950년대에 만들어졌다.
이후 디즈니의 팬들이 월트 디즈니에게 디즈니 스튜디오에 대한 편지를 보내왔고 월트는 방문객들을 위한 오락거리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자신의 버뱅크 스튜디오 건너편에 있던 강가를 가로지르는 1만평의 부지에 "미키 마우스 공원"을 세우기로 구상하였고 공원을 세우기 위해 티볼리공원, 그린필드 빌리지, 어린이 동화나라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테마파크, 박물관, 박람회등을 공원 설계에 대한 아이디어와 영감을 얻었다. 이 외에도 발전 가능성이 있는 부지를 조사하였으며 계속 이에 합당한 부지를 매입하였고 계속해서 디즈니랜드를 넓혀나아갔다.
1990년도에는 파크에서 리조트로 디즈니랜드 공원과 호텔, 주자창, 큰 규모의 종합관광을 만들었고 각종 쇼핑과 상가, 식당, 오락시설이 모여 있는 곳을 만들었다.
이처럼 월트 디즈니가 창조한 디즈니랜드는 정말 전세계가 놀라울만큼 지금도 계속해서 발전해 나아가고 있고 앞으로도 쭈~욱~~ 기대가 되는 디즈니이다. 처음에는 미국에서 부터 시작했지만 지금은 전세계적으로 뻗어나아가고 있는 디즈니를 계속해서 나는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