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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보는 관/하나님의 이야기

by 하늘신부 2024.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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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각

우리가 성경을 배우지만 제대로 배우지 못한 경우가 많이 있다.

시대의 진리를 바로 알기위해서는 성경을 제대로 배워야 한다. 난 어릴때 성경을 읽었지만 성경을 그 누구도

제대로 속시원이 풀어주는자가 없었고 가르쳐주는 자도 없었다. 

난 서울에서 자라왔고 우리나라에서도 알아주는 아주 크고 유명한 교회를 다녔는데 

그때 그 당시에 성경에 대해서 물어보면 청년부목사님도 모르시고 담임 목사님도 잘 모르신다고 하셨다.

그래서 궁금증을 안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기독교복음 선교회를 만나게 해 주셔서 이 말씀을 듣게 해 주셨다.

그러므로 지금의 내가 있고 조금씩 만들어져가고 있는 내 모습에 감사한다.

지금도 말씀의 진리를 모르고 있는분들이나 성경을 제대로 알고싶고 예수님에 대해서 진실로 알고 싶은 분들에게 전하고 싶고 이 시대의 사명자를 제대로 전하고싶다. 이말씀은 하나님께서 정명석 총회장목사님 통해서 하신일과 겪으신일에

대하여 말씀하신것이다.

모두에게 깨닫고 은혜가 되어서 온전히 영,육의 영원한 축복을 누리시기를 바란다.

 

 

 

 

 

성경말씀

 

성경은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래서 성경의 도 하나를 제대로 깨닫게 되면 다른 모든 세계도 깨달을 수 있다. 말씀이 곧 신이다! 철학, 과학, 종교, 정치, 예술, 문화 등도 성경을 아는 만큼 알게 되어있다.

하나님에 대해 정말로 알고 싶고, 그리스도에 대해 정말로 알고 싶다면 기도할 것도 없다. 말씀을 배우면 된다! 또 지혜를 받고 싶고 능력을 받고 싶은 사람에게도 성경을 배우라고 권하고 싶다. 성경을 배우면 하나님의 신을 받아 지혜로와진다.

성경을 배우면 학문을 배우는 데에도 상당히 좋을 것이다. 하나의 도로 여러가지를 깨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상 살기가 쉬워진다. 이렇게 자신있게 성경에 대해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것은 나 자신이 성경을 통해 달라지고 변화되었기 때문이다. 얼마나? 성경을 알기 전과 알고 난 후의 차이를 감히 말하라 한다면 4만배 달라졌다고 당당하게 주장하고 싶다. 당장에 증명해 보이라고 한다면 다음의 각 론응ㄹ 읽어보라고 말하겠다.

나는 성경을 많이 읽었다. 밥을 먹으면서도 읽었고, 지게 짐을 지고 가면서도 읽었고, 전쟁터에서도 읽었고, 비가 오면 비닐을 뒤집어 쓰고서라도 읽었다. 그것은 인력으로 안 된다. 자꾸 읽다보면 습관화되어 안 읽으면 잠이 안 온다. 결국 나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만났고 인생의 목적을 알게 되었다.

 

 

 

본문

사람들이 하나님을 상당히 오해하고 있다. 그것은 성경을 잘못 이해했기 때문이다. 예수님도 이에 대해 말씀하셨다.

 

<마22:2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도다."

 

오랫 동안 성경을 읽어 오면서 현실의 종교인들이 오해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예수님이 하나하나 깨우쳐주셨다. 이에 대해서는 각 론에서 다루기로 하겠다.

이제부터 성경이 어떠한 책인가에 대해 먼저 성경에서 밝힌 말씀을 중심으로 살펴보고 각 론으로 들어가기로 한다.

 

 

1. 성경은 곧 예수에 관한 글이다.

 

<요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2. 성경에는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다.

 

<딤후3:15>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3.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바르게 함과 책망함이 들어있다.

 

<딤후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4.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강퍅한 마음을 먹으면 어디에 가도 혼난다.

 

<히3:15> "성경에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노하심을 격동할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게 하지 말라 하였으니"

 

5. 성경을 억지로 풀면 안된다.

<벧후3:16>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6. 성경은 폐하지 못한다. 말씀을 받으면 틀림없이 신이 임한다.

<요10:35>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은 신(神)이라 하셨거든."

 

7. 성경에는 메시아에 대해 약속해놓았다.

<롬1:2>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8.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운동력이 있고 사람의 생각과 마음과 뜻을 감찰한다.

<히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의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기독교복음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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